자링크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박장우)는 개인영상기록장치(PVR) 제조에 사용되는 튜너용 개발보드(모델명 ZLE10565·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링크의 고주파(RF)칩 7개로 만들어졌으며 이중변환 업링크·다운링크 튜너 2개, 중간주파수(IF) 프로세싱과 프런트엔드 디플렉서, 듀얼 입력 스플리터·증폭기 등을 통합했다.
이 제품을 기반으로 PVR를 제조할 경우 △시청 및 녹화 △일시정지 및 재시작 등이 동시 가능하며 2개 이상의 TV 채널을 수신 또는 저장할 수 있다.
박장우 지사장은 “이번 제품은 2채널 디지털 케이블 PVR 튜너 설계를 위한 RF 관련 기능을 통합했기 때문에 PVR 제조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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