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의 상승세는 이번주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D램익스체인지가 9일 전망했다.
D램익스체인지는 D램 재고물량이 2주분 미만으로 여전히 건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상승을 견인하기 위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더블데이터레이트(DDR) 256Mb 333㎒ 및 266㎒ 제품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DDR 400㎒의 가격 프리미엄이 줄어들고 있지만 프리미엄이 0.5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경우 400㎒는 다시 가격상승 지지를 받게 될 것으로 관측했다.
최근 D램업체들이 제시하는 일부 공식호가가 현물시장 가격에 비해 훨씬 높은 것은 현물시장 공급정책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현물시장 가격의 상승을 의도한 것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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