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7개월여만에 700선 고지를 넘어섰다. 7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 대비 11.04포인트(1.59%) 상승한 704.29로 마감됐다.
이날 시장은 삼성전자·SK텔레콤을 중심으로 지수 관련 대형 우량주들이 폭넓게 상승하며 강세장을 지지했다. 또 하이닉스와 삼성전기가 각각 10.27%, 6.21% 오르는 등 중저가 대형주들의 상승탄력도 두드러졌다.
코스닥지수도 이날 외국인과 개인들의 동반 매수 행진이 이어져 지난 주말보다 1.62포인트(3.14%) 오른 53.2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53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13일(53.54) 이후 역시 7개월여만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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