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채널인 하오TV(대표 전병군)가 중국 CCTV의 우수 다큐멘터리를 도입, 편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 대사관 측으로부터 CCTV의 일부 프로그램을 하오TV 채널을 통해 방영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하고 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수급방안을 검토중이다. 하오TV 관계자는 “국내 케이블TV 시장에서 하오TV가 중국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중국 정부도 인정하기 시작했다”며 “대사관에서 프로그램 공급을 통해 하오TV를 적극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고 말했다.
하오TV는 CCTV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될 경우 별도 채널이나 하오TV 일부 시간대에 자막처리해 방영할 계획이다. 중국 현대 드라마를 주력 프로그램으로 편성, 전국 800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채널을 공급중인 이 회사는 CCTV의 프로그램 수급으로 중국 전문 채널로서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게 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