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나흘간 중국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7일 출국한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 도착, 인민대회당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비핵화, 경제통상분야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전면적인 협력 동반자 관계’ 격상 등 합의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 대통령의 방중에는 윤진신 산업자원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 등 정부 공식수행원 15명과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인사 20여명이 수행, IT·BT·NT 등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