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전문기업 두루넷(관리인 박석원 http://www.thrunet.com)이 고객 서비스 및 품질 향상에 힘입어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해지고객이 감소하면서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가입자가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두루넷은 6월 말 기준 전체 가입자수가 지난 5월 말 대비 6705명 증가한 128만7414명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두루넷 관계자는 “지난 3월 법정관리 개시 결정 이후 안정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영업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개선 및 부가서비스 개발에 집중 투자한 결과 3개월 연속으로 신규 가입자가 증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루넷은 3개월 연속 가입자 증가 실적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신규 및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프리 & 익사이팅 페스티벌’을 이달 말까지 연장 실시한다.
이번 행사기간 중 신규고객 및 신규고객을 추천한 기존고객들에게 거원시스템의 MP3를 최고 4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롤러 슈즈(바퀴 달린 운동화), 매트릭스2 캐릭터 선글라스, 5.1채널 우퍼스피커, 전동칫솔 중 한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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