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추가경정예산의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국채 발행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다음주까지 결정할 것”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을 오는 11∼14일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용불량자수의 감축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나 신용사면 같은 과격한 방안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김 부총리는 덧붙였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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