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기가텔레콤과 이라이콤, 썸텍 등 3사의 코스닥시장 신규 등록을 승인, 4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기가텔레콤은 CDMA단말기를 OEM 및 자사 브랜드로 브라질 등에 판매하고 있는 회사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482억원에 순이익 35억원이었다. 이라이콤은 LCD용 백라이트 유닛을 제조하는 회사로 삼성전자에 7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655억원과 28억원이었다. 썸텍은 의료용 기기, 고주파 수술기 등을 판매하는 회사로 지난해 66억원의 매출과 2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기가텔레콤과 이라이콤의 매매기준가는 액면가 500원에 각각 1300원, 2200원이다. 썸텍의 액면가는 1000원, 매매기준가는 4300원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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