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는 인적자원 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포괄적인 업무영역이 늘어남에 따라 기획관리실 직제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문화부는 총무과의 인사업무를 기획관리실로 이관하는 한편, 기존 기획관리실 내에 기획예산담당관·행정관리담당관·법무담당관을 각각 기획총괄담당관·예산담당관·행정인사담당관으로 대체했다.
기획총괄담당관은 문화예술·문화산업·관광·체육·청소년 분야 주요정책과제를 기획·총괄·조정하게 되며, 예산담당관은 예산·국회·정당 관련 기능을, 행정인사담당관은 조직·평가·인사업무를 연계 처리함으로써 인사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이와 함께 문화부는 임명직으로 운영하던 청소년수련과장(4급)과 정보화담당관(4급) 등 과장급 2개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는 대신 개방형 직위이던 청소년국장(2급)을 임명직으로 바꿨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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