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MBC는 내년 6월 말 완공예정인 가좌동 방송미디어센터에 들어갈 디지털 방송장비 및 솔루션 공급업체와 시공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진주MBC는 지난주 신사옥 디지털 장비도입과 관련한 최종 검토작업 끝에 미국 방송장비업체인 톰슨그래스밸리의 국내 공급사인 삼아GVC를 비디오서버 및 뉴스룸NLE 공급업체로, 편성용 NLE장비업체로 인사이트의 국내 대리점을 선정했다.
당초 뒤늦게 입찰에 뛰어든 소니는 제품 상용화 단계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돼 이번 선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진주MBC는 지난달 초 SI업체로 MBC미디어텍을, 비디오 및 오디오 솔루션 공급업체로 네오미디어를 각각 선정한 바 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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