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컨설팅회사인 한국IBM 비즈니스컨설팅서비스(BCS·대표 제임스 고든)는 삼양사(대표 김 윤)가 e비즈니스 경영혁신 전략 차원에서 추진해온 고객관계관리(CRM) 일환의 전사적 영업업무자동화(SFA)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IBM BCS가 17개월 동안의 작업을 거쳐 이번에 가동에 들어간 SFA는 영업사원이 본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관련 업무를 외부에서 처리할 수 있는 영업업무 자동화 시스템이다.
이번 SFA시스템 가동으로 삼양사의 영업사원들은 노트북을 이용한 모바일 환경에서 영업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장소·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IBM BCS는 이번 사업에서 삼양사에 대해 경영혁신전략과 함께 업무평가단계로부터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통합솔루션과 구축서비스를 제공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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