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공급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가 올초 새롭게 시작한 행망용 서버공급 사업에서 톡톡히 수익을 거두고 있다.
소프트랜드는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행망용 서버사업을 통해 전체 매출 40억원의 25%인 1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지난 4월 조달청이 실시한 ‘각급 수요처 공급용 터미널 서버 행망 등록 입찰’에서 HP 터미널 서버의 독점 공급자로 선정된 것이 매출신장에 주효한 것으로 풀이했다.
소프트랜드는 실제로 2분기에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경기도 광주교육청, 구리시청 및 안산 학현초등학교, 시흥도원초등학교, 초당초등학교, 성남구미중학교, 야탑초등학교, 늘푸른초등학교, 수원호매실초등학교, 매원중학교, 대구 경북기계공고, 경운중학교, 천안 쌍용초등학교, 부천 반월 정보고등학교 등에 HP 서버를 공급하는 등 최근 공공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꾸준한 실적을 거뒀다.
소프트랜드는 행망용 서버공급사업의 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세미나, DM, 교육 등 행망서버 관련 마케팅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근영 사장은 “소프트랜드는 초중고, 대학, 대학교를 대상으로 각종 소프트웨어를 납품해 왔다”며 “행망용 서버공급자 선정 이후 하드웨어 부문에서도 공급이 활발해져 학내망 시장에서 소프트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하게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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