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에스티(대표 임송재)가 2일 주기판 유통업체인 엠에스디와 국내 영업권을 포괄적으로 인수하는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주변기기시장에 진출했다. 케이아이에스티는 엠에스디의 브랜드를 포함해 영업권·인력·AS망 등을 포괄 인수해 이달부터 주기판·베어본PC 유통을 일괄 담당하게 된다.
임송재 사장은 “시장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두 회사가 분담하던 수입원과 유통기능을 통합해 경쟁력을 배가하기 위해 영업권 인수에 합의했다”며 “엠에스디의 국내 영업에 대한 모든 권한을 양수받아 고객지원과 AS체제는 종전과 다름없이 지원된다”고 말했다.
엠에스디는 주변기기 분야 영업권을 모두 양도하는 대신 이슬림코리아라는 법인을 통해 펼치고 있는 서버 유통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9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10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