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정영수)은 내달 2일까지 NTT를 통해 일본에 서비스할 국산 온라인게임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개발원과 NTT는 지난 2월 계약을 맺고 ‘국산게임 일본현지 베타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1년간 10여개의 국산 온라인게임을 일본 현지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개발원은 2일까지 접수된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게임의 시장성 및 안정성, 업체의 마케팅 및 경영능력을 다각적으로 평가, 최종적으로 게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심사는 NTT 관계자와 일본 현지화 대행업체, 일본 게임전문가 등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맡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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