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대전과총)의 창립총회가 23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시중 과총회장과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학계, 경제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3월 대구·경북 , 4월 충남과총 창립에 이어 세번째로 창립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성년 전원자력연구소장이 초대회장, 정명희 화학연 연구원이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됐다.▶관련인터뷰 29면
대전과총은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인 과학기술중심사회 구축과 지방의 과학기술 활성화를 통한 지방균형발전을 꾀하는 등 과학기술 저변 확대 및 과학 대중화 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67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대의 과학기술 단체로 현재 405개 과학기술관련 단체가 가입돼 있으며 회원 수는 100만명이 넘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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