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솔루션업체인 에어코드(대표 오영식)는 18일 지상파 민영방송인 부산방송(대표 김성조)과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양방향 디지털방송 통합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부문에서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코드는 ‘PSIP(Program and System Information Protocol)’와 ‘디지털Net-Cue’를 부산방송에 공급하게 되는데 ‘PSIP’는 디지털방송을 위한 각종 채널과 프로그램 정보를 전송하며, ‘디지털Net-Cue’는 프로그램 편성 정보를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부산방송 최인식 기술국장은 “하반기에 본격화될 지상파 데이터방송, 그리고 지상파DMB사업 등을 위해 에어코드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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