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용진)는 초박형·초경량 및 풀 사이즈 노트북PC용 프로세서 3종을 17일 출시했다.
저전력(low-voltage) ‘모바일 AMD 애슬론XP-M 2000+/1900+·사진’는 배터리 수명과 휴대성을 강조한 초박형·초경량 노트북PC에 적합하며 ‘2800+’는 데스크톱 대체용 풀 사이즈 노트북PC에 적합하다. 특히 이번 3종 프로세서는 모두 512 의 L2 캐시를 제공함으로써 노트북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작업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802.11a/b/g 등 업계 표준의 무선랜 솔루션과 통합이 가능하다.
AMD코리아 황영환 부장은 “새로운 AMD 모바일 프로세서는 고객들의 생산성 향상과 그래픽 작업 효율화, 배터리 수명 연장이 핵심”이라면서 “일본 후지쯔와 영국 타임컴퓨터를 시작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새 노트북PC가 시중에 곧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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