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텔넷컴(대표 엄주혁 http://www.insidetnc.co.kr)은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S센터를 지하철 용산역과 바로 연결된 관광터미널 5층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고객지원센터의 전화번호는 080-718-9530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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