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콜센터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제네시스는 주요 기능을 모두 제공하면서도 저렴하고 설치와 사용이 간편한 콜센터 미들웨어 솔루션인 ‘지익스프레스’를 출시합니다.”
신제품 ‘지익스프레스’ 출시에 맞춰 방한한 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의 애드 네덜로프 회장은 콜센터 미들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네덜로프 회장은 “고객사가 보다 편리하게 작은 규모의 콜센터를 갖출 수 있도록 교환기·녹취시스템 등과 토털솔루션으로 제공하겠다”며 중소 콜센터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국내 콜센터 구축시장이 포화상태에 직면했다는 지적에 대해 “미래시장 트렌드를 모르고 하는 소리”라며 “앞으로는 기업 전체가 콜센터화할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기업이 잠재적인 고객이 될 수 있다”고 콜센터 솔루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네덜로프 회장은 “앞으로는 전문상담원뿐만 아니라 정보를 다루는 모든 노동자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매개체로 콜센터 솔루션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등이 이런 방안을 강구하며 제네시스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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