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오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분리 독립했다. 앞서 KIST의 전신으로 66년 2월 설립됐던 한국화학기술연구소는 1981년 한국과학원과 함께 KAIST로 통합됐다.
KIST는 69년 설립 이래 2002년까지 32년간 총 2399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하는 등 국내 과학기술 연구개발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정보전자, 화학, 화공, 기계 등 각 전문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330여명을 포함, 800여명의 전문연구 인력이 종합적인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70년대 선진기술 소화·흡수 및 모방·개량에 머물던 KIST의 연구능력과 수준은 90년대 들어 미래 첨단기술의 개발이 가능할 정도로 도약했다. 특히 지난 80년대초부터 선진국과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한 결과 현재 17개국 33개 기관과 과학기술 협력 협정을 체결해 협동연구체제를 구축했다. 또 최근에는 독일 현지에 KIST유럽연구소를 설치하는 등 세계 수준의 선도기술과 협력연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국내 1991년 금성사(현 LG전자), 국내 처음으로 초전도전착기술 개발
국외 1944년 나치독일, 신병기 V1로켓으로 런던 공습 시작 1954년 미 NTCA(National Telecommunications Cooperative Association)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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