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장비업체 코어세스(대표 하정율)가 미국의 리버스톤을 비롯한 해외 통신업체 5곳과 공동마케팅에 나선다.
코어세스는 미국 메트로이더넷스위치 전문업체 리버스톤, 영상네트워크솔루션업체 스카이스트림네트웍스, 영상네트워크미들웨어업체 미리오, VOD서버업체 카세나,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아이스리마이크로 등과 공동마케팅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어세스는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음성·데이터·영상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TPS(Triple Play Service) 솔루션을 전세계 시장에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코어세스와 이들 5개사는 코어세스의 TPS 솔루션에 각 사의 미들웨어, 영상 및 음성관련 장비, VOD 서버 등을 결합해 초고속 광대역통신망과 영상서비스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각 업체가 해당 지역의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공동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기술교류 및 전략 구상 등에서도 보조를 맞춘다는 방침이다.
코어세스 하정율 사장은 “이번 협약을 맺은 업체들과 힘을 모아 TPS 솔루션 해외사업에 힘을 실을 것”이라며 “IP 기반 광대역통신망에 영상서비스를 결합한 첨단 네트워크 접속기술로 통신사업자에게 최고 수준의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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