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홈쇼핑이 훼미리넷과 제휴를 맺고 택배차량 200대를 코리아홈쇼핑 전용 택배차량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마케팅’을 시작했다.
‘모바일 마케팅’은 기존 대형 유통망에서 가능했던 로고·이미지 광고를 활용한 택배차량을 ‘달리는 광고판’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이는 전용 택배차량과 택배직원을 통해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여 중소 홈쇼핑이 아닌 대형 유통사에 버금가는 신뢰를 쌓겠다는 전략이라고 코리아홈쇼핑측은 설명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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