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국제공인증권분석사(CIIA)가 탄생했다.
증권분석사회(회장 오호수)는 지난 3월 8일 열린 국내 첫 CIIA시험에 52명이 응시, 이중 2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합격자들의 소속은 증권사(11명), 투신운용사(5명), 은행(3명), 금감원, 신용평가사, 대학생, 일반인 등이다.
CIIA는 국제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금융전문가 자격제도로 2001년부터 매년 2차례 시행되고 있으나 국내에서 치러져 합격자가 배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증권분석사회는 오는 23일 ‘증권시장 건전화를 위한 증권분석사 활용방안’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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