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대표 최영휘 http://www.shinhangroup.com)는 9일 자회사 사업기반 확대와 영업역량 강화 차원에서 론스타코리아펀드와 합작제휴 및 지분양도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자회사인 신한신용정보의 지분 49%를 론스타펀드의 100% 계열사인 LSH홀딩스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합작법인이 된 신한신용정보는 기존 부실채권 및 론스타펀드에서 매입한 부실채권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신한신용정보는 지난해 7월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설립돼 각 그룹사의 부실채권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이번 지분 양도를 통해 신한신용정보가 앞으로 연간 매출액 250억원 규모로 업계 5위권의 신용정보회사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신한금융그룹은 론스타와의 제휴를 통한 공동사업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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