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병 넷블루 사장(왼쪽)과 권종표 쓰리박스 사장이 조인식을 갖고 있다.
대구지역 그룹웨어 솔루션업체인 넷블루(대표 김학병)와 부산의 커뮤니티 전문업체인 쓰리박스(대표 권종표)는 지난 28일 대구벤처센터에서 마케팅 및 기술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상호 특화된 기술을 공유해 신제품 개발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넷블루는 자사 그룹웨어에 대한 부산권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쓰리박스는 자사 커뮤니티의 대구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넷블루는 또 이번 조인식으로 쓰리박스가 서울 및 부산 전역에 분산 보유하고 있는 20대의 커뮤니티 서버 가운데 10대를 이관받아 관리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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