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의 투자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엔젤투자협력체인 ‘한국비지니스엔젤네트워크(KBAN)’가 출범한다.
중소기업청(청장 유창무)은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강당에서 KBAN이 공식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KNAN은 벤처캐피털 및 금융기관·중소기업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투자 네트워크로 엔젤클럽 결성 및 운영, 투자정보 제공, 유망 투자기업 발굴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또 전국의 엔젤클럽과 벤처케피털 및 기관투자가들이 기업의 투자정보를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KBAN 중소·벤처종합투자정보망(http://www.kban.org)’ 구축 시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창무 중기청장은 “이번 KBAN 출범을 계기로 그간 벤처투자의 걸림돌로 작용해온 투자정보 수집의 한계를 극복하고 엔젤의 벤처투자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정부에서도 투자활동의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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