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업계가 다음달까지 ‘케이블TV는 시청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다양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내용의 윤리헌장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대행 김용정)내 케이블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는 28일 케이블TV윤리헌장 제정과 케이블TV채널 편성에 관한 자율 준수안을 마련하고 사업자 의견수렴에 나섰다.
윤리위의 이 같은 노력은 사업자간 출혈경쟁으로 인해 왜곡된 유료 방송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특정 장르에 편중된 채널편성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케이블TV 채널 편성에 관한 자율 준수안은 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간 개별 계약 실시 이후 홈쇼핑, 오락 등 특정 장르 채널에 대한 편중도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다.
자율 준수안에는 △특정 방송분야 편중 방지 △방송채널 번호의 잦은 변경 지양 △종합유선방송 표준약관상의 의무형 채널상품에 동일 방송분야의 채널을 운용채널수의 15%를 초과해 편성 금지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