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월드컵 1주년을 맞아 열리는 한·일전, 우르과이전, 아르헨티나전 등 축구 국가대표 A매치 경기가 휴대폰으로 방송된다.
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28일 대한축구협회와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계약을 체결하고 이와 함께 무선인터넷(Fimm)을 통한 대표팀 경기 휴대폰 생중계 등 각종 모바일 서비스 제공에 대한 권리도 계속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KTF는 중계방송 외에도 대표팀 훈련장면, 주요 경기장면, 대표선수 캐릭터와 사진 등도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
KTF는 지난 2001년부터 2년간 국가대표팀을 공식후원해 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2007년까지 후원을 연장하게 됐다.
휴대폰으로 축구경기를 보려면 실시간 방송이 지원되는 휴대폰(삼성 SPH-V3000)으로 Fimm에 접속, 3.TV→1.Fimm Live TV 순으로 들어가 해당일 휴대폰 생중계 방송 채널을 선택해 시청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정보이용료 없이 데이터 요금만 부과되며 Fimm 무제한 데이터 요금(월 2만4000원)에 가입한 이용자는 요금 부담 없이 축구경기를 마음껏 볼 수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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