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분야 첨단 비즈니스모델인 모바일(m) 비즈니스가 정부 주도 중기IT화사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e비즈니스 확산사업의 하나인 소기업네트워크화사업을 통해 m비즈니스 활성화를 올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올해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모델 가운데 퀵서비스·인테리어업자·방문학습지교사 등을 m비즈니스에 적합한 모델로 정하고 관련기관 및 업계와 공동으로 늦어도 10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확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실제 사업에서는 비즈니스모델을 제안한 개발자에 운영·보급을, 관리는 한국전산원에 각각 맡기기로 했다.
m비즈니스는 올해 한국전산원이 추진하는 소기업네트워크사업의 32개 비즈니스모델 가운데 3개로 전체 모델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지만, 업계 전반에 m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행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산업자원부는 올해 중기IT화사업의 시범사업으로 m비즈니스 연계 IT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ERP, SCM, CRM 등 기업의 내외부 IT시스템과 연계된 모바일솔루션을 도입할 때 도입비용의 50%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m비즈 기반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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