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전자(대표 장병화 http://www.karak.co.kr)는 최근 현대자동차와 회의용 마이크시스템·영상음향시스템·시네마시스템·컨트롤시스템 등 15억원 규모의 AV시스템 일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용 마이크시스템은 20명 동시회의 기능을 지원하며, 영상시스템은 1만 2000안시급 LCD 프로젝트와 자막기·실물영상기 등의 장비를 통해 영상자료를 실물 수준으로 재현할 수 있다.
또 3차원 돌비 디지털프로세서와 영화 전용 QSC DCA 시리즈 앰프를 천장과 무대 좌우에 채용해 강연·의전행사를 비롯한 영화 상영·공연·음학회에도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음향을 제공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메인 조종실과 무대 전방에 설치된 컨트롤박스에서 일괄조작이 가능하다.
이 회사의 장병화 사장은 “음향기기 전문업체에서 AV시스템업체로 변신하기 위한 노력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인도네시아 등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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