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대표 강웅철 http://www.tgic.co.kr)은 신개념 데스크톱 PC ‘데스크북(TGIC-NP2400·2000PA) 2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각각 인텔 펜티엄 2.4㎓, 셀러론 2㎓ CPU를 채택하고 배터리도 없는 사실상의 데스크톱 PC지만 외형은 노트북 PC와 유사하다. 또 15인치 모니터용 액정화면을 갖추고 있으며, 하드디스크드라이브와 콤보드라이브 등은 사용자의 취양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본체무게는 4.05㎏으로 다소 무겁지만 손잡이가 달려있어 어디라도 휴대가 가능하다.
삼보정보통신은 데스크북이 노트북과 데스크톱 PC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PC제품으로 소비자가격을 기존 데스크톱 PC+액정모니터와 유사한 120만∼140만원대로 책정해 데스크톱 PC 대체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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