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고정된 근무위치가 없는 현장 직원들에게도 기업의 메시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웹 기반 메시징 솔루션 ‘IBM 로터스 워크플레이스 메시징’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기업 공장 근로자, 소매업소 판매원, 항공사 직원 등 사내 e메일을 자주 사용할 수 없는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현장 근로자들은 사무직 근로자들에 비해 적은 용량의 메시지를 교환하며, 사용이 간편하고 별도의 교육이 필요없는 쉬운 솔루션을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개발됐다.
현장 근로자들은 공유 워크스테이션이나 컴퓨터 키오스크를 사용해 최신 인사자료, 업무일정, 보안 공지사항 및 지불전표 등 종전에 문서로 교환해온 업무관련 정보를 e메일로 교환할 수 있다.
한국IBM 로터스사업부 김동철 부장은 “IBM 로터스 워크플레이스 메시징은 기업 업무환경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소프트웨어로, 생산성 향상 및 협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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