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추진중인 2대 전략산업인 생물 및 신소재산업 육성체제가 출범했다.
도는 최근 생물산업연구센터와 생물산업지원센터, 신소재산업화지원센터의 소장을 임명하고 임시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도는 공개모집을 통해 생물산업연구센터소장에 전 녹십자 백신연구소 김종수 소장, 생물산업지원센터 소장에 여수대 김진만 교수,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 소장에 포스코 책임연구원을 지낸 윤우석씨를 각각 임명했다.
도는 이달중 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생물산업연구센터는 화순군에, 생물산업지원센터는 나주시에,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는 순천시에 각각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오는 2006년까지 생물산업에 652억원, 신소재산업에 220억원을 각각 투입키로 하고 지난해 생물산업진흥재단과 신소재산업진흥재단을 출범시켰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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