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대표 김홍국)는 최근 개발한 웹FTP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개인 PC에 설치할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어 기존 FTP 프로그램들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설치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또 무료 공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개인이나 기업체 직원들도 라이선스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특히 이어받기, 이어올리기, 파일 및 폴더 관리기능 등 기본 기능은 물론 FTP가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갖춰 대용량이면서 다수의 파일을 전송하고자 하는 네티즌에게 유용하다는 것이 가비아의 설명이다.
웹FTP 프로그램은 가비아 사이트(http://hosting.gabia.com/add_service/solution/ftp.php)에서 사용할 수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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