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가전 서비스업체 현대디지텍(대표 여문구)이 14일 현대정보기술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여문구 사장은 “이번 제휴로 두 회사는 하드웨어 공급과 설치 및 유지보수 분야에서 신규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현대정보기술은 현대디지텍의 서비스 인프라를 이용해 시스템통합 분야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디지텍은 2001년 3월 하이닉스반도체에서 분사한 컴퓨터와 이동통신단말기·카오디오 등 전자제품 수리와 유지보수 전문업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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