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박재하)가 와이드 액정화면을 장착한 듀얼 폴더형 컬러폰(모델명 MS150)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휴대폰은 액정화면을 TV와 같이 넓혀 사진 콘텐츠와 동영상을 넓은 화면으로 즐길 수 있으며 외형도 정사각형 모양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모토로라의 신개념 브랜드 ‘모토(MOTO)’의 이미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
이 제품은 33만화소의 CMOS급 카메라를 내장, 최대 15장 연속촬영은 물론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고 흑백·세피아톤·엠보스·스케치·네거티브 등 11가지 톤의 특수촬영 기능으로 다양하게 색상 연출을 할 수 있다. 또 26만2000 TFT 컬러와 40화음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지원하며 스마트칩 하나로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등 모네타 서비스 기능을 구현한다.
진정훈 부사장은 “발상의 전환을 통한 신개념 브랜드의 모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다 감각적이고 비주얼한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도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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