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농림부와 농촌진흥청이 전국 157개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협 등 1300여개 농업인 정보화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02년 농업인 정보화교육’ 평가를 실시한 결과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우완중)가 최우수상,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영)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8년부터 20여평의 전산교육장과 21대 컴퓨터 및 교육용 대형 모니터 등의 장비를 확보, 연간 5825명의 농업인을 교육하고 있다.
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52석의 교육장을 갖추고 연간 859명을 교육시키는 한편 사이버장터 입점 농가 교육 등 전자상거래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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