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김근범)가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2일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는 1분기 결산 결과, 매출 56억700만원, 당기순이익 2억4500만원을 각각 달성,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근범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사장은 “만족할 만한 실적은 아니지만 지난해 두차례에 걸친 구조조정과 해외시장에서의 서버 판매 호조를 통해 분기 흑자전환을 이룬 데 의의를 둔다”며 “2분기 차세대 슈퍼컴퓨터인 블레이드 서버와 ATA 방식의 2차 스토리지 장비 신제품 등으로 더욱 정진해 올 한해 사업을 정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와이드는 최근 출시한 64비트 AMD 칩이 장착된 하이퍼 블레이드 슈퍼컴퓨터를 바탕으로 RTN사·CSC사 등 해외 유수 업체들과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영업에 박차를 하가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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