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표 김주형 http://www.cj.net)는 미국 바이오타임과 혈장증량제인 ‘헥스텐트’와 ‘펜탈리트’에 대한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는 식품의약안전청에 허가신청을 하고 2004년 하반기 제품을 시판할 계획이다. CJ는 또 바이오타임이 개발한 저온 수술시 사용하는 혈액대체제 및 장기 보존액에 대한 도입 우선권도 갖게 됐다.
전길환 CJ부사장은 “안전하고 효능이 높은 제품의 도입으로 수술시 출혈이 심한 수술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규모와 관심이 낮은 혈장증량제에 대한 개발과 투자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바이오타임은 혈장증량제, 저온 수술시 필요한 혈액대체제, 조직 저장액 등 혈액과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연구중심의 바이오벤처회사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사진설명>
CJ 종합기술원 전길환 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미국 바이오타임의 폴 세갈 사장이 계약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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