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 제조업계가 지난달 대형 패널 출하량을 늘렸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AUO가 자사 최대 월별 출하 규모인 91만개 대형 패널과 125만개 중소형 패널을 출하했다.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도 아직 공식 집계가 나오지 않았으나 60만개 이상의 대형 패널을 출하한 것으로 보인다. 또 한스타디스플레이가 지난달 사상 최대 규모의 대형 패널을 출하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대만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디지타임스는 덧붙였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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