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록 변호사(63)가 1일 대통령 지명 국가인권위원으로 선임됐다.
이흥록 인권위원은 지난 39년 경북 울주 출생으로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 67년 제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 인권위원은 지난 69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부산변호사회 재무이사,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 부산지방변호사회 부회장, 법무법인 새길법률특허사무소 대표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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