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전문기업인 아라리온(대표 박기순 http://www.aralion.com)이 현지시각으로 29일(한국시각 30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네트워크 전문전시회인 ‘넷월드+인터롭 라스베이거스 2003’에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국내 업체로는 드물게 전시회에 참여한 아라리온은 전시장 내의 스토리지존(Storage Zone)에 자체 전시관을 마련하고 중형스토리지 제품인 ‘하이퍼스토어 1600’을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이 제품은 200Gb HDD 장착시 최대 3.2TB까지 확장할 수 있고 SCSI-IDE 방식을 채용해 기존의 SCSI-SCSI 방식보다 가격이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또 ‘ITPS(Internal Triple Power System)’의 3중 전원시스템을 탑재해 전원 문제에 따른 안정성을 개선, SMB 분야와 디지털 아카이빙 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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