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통신업체들이 한국의 무선인터넷 업체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브루2003 개발자 콘퍼런스에 참석한 한국 업체들에 따르면 미국 등 해외 통신관련업체들이 한국의 콘텐츠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수입을 타진중이다.
한훈 KTF 상무는 “외국 업체들이 한국의 주문형비디오(VOD), 게임 등의 콘텐츠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며 “외국 업체들과 이번 행사에 참가한 콘텐츠 업체들의 수출관련 회의가 잇따라 진행되고 있어 머지 않아 수출 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린 브루 시상식에서 콘텐츠 업체인 네오엠텔이 VOD 상을 수상했다. 브루 시상식은 6개 분야로 나워 진행되며 브루 확산에 기여한 업체들에 주어진다.
<샌디에이고(미국)=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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