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웹젠은 다음달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29일 코스닥 등록법인협의회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 김남주 웹젠 사장은 “신규 온라인게임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2005년도까지 연매출 900억원 당기순이익 495억원을 내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웹젠은 유무선 연동 가능한 모바일게임과 보이스채팅이 가능한 신규 온라인 게임 개발에 나서는 한편 게임포털 시장과 폭넓은 해외 시장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남주 사장은 “웹젠은 당기순이익률 52.9%, 매출액증가율 1000% 등 각종 지표가 경쟁사에 비해 높아 투자 매력도가 높은 회사”라면서 “수익성 위주의 성장전략과 공모자금의 효율적 활용으로 주주위주의 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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