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이인행 http://www.hanaro.com)은 5월 1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의 국제전화 ‘00766’ 이용요금을 각각 국내 최저수준인 분당 150원, 282원으로 인하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인하된 요금은 KT·데이콤·온세통신 등 타 기간통신사업자의 국제전화와 비교해 미국 약 40%, 캐나다 약 70%의 요금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SK텔링크의 ‘00700’ 국제전화와 비교해도 미국 4%, 캐나다 50% 가량 저렴하다.
하나로통신은 직접 접속국가를 중국·일본·홍콩·싱가포르·벨기에 등으로 지속확대, 주로 미국을 통해 우회하던 아시아 및 유럽지역의 통화를 해당국가로 직접 전송하는 한편 인터넷망으로 운용되던 국제전화망을 음성전용망으로 전환해 통화품질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 장재동 국제통신팀장은 “국제전화 ‘00766’의 주요국가 요금을 국내 최저수준으로 내리고, 우수한 통화품질을 부각시키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제전화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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