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기우)은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5월부터 중소기업 현장 정보화사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정보화수준 평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은 평균 48.6점이며, 부산지역 중소기업은 51.3점, 울산지역 중소기업은 51.7점으로 평균 66.0인 대기업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생산정보화 사업’으로 업체당 최고 5000만원을 지원, 지역 중소기업의 설비 제어·감시 등 생산현장 공정의 자동화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지방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의 초고속통신망 구축과 입주기업의 사내 LAN구축 지원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 정보화기반 구축사업’과 ‘중소기업 재직자 정보화교육사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대학의 정보화 관련학과 교수, 유관기관 및 지역업체 전문가 24명으로 ‘중소기업 정보화지원단’을 구성, 중소기업 현장에 정보화지원단을 파견해 시스템 구축 자문 등의 정보화 현장 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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