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코스피200옵션, 주식옵션의 정률회비 징수율이 인하된다.
증권거래소는 증시침체에 따른 증권사의 어려움을 줄이고 거래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5월 1일 매매분부터 주가지수옵션, 주식옵션(주식옵션의 권리행사에 따라 인수도되는 주식 제외)의 정률회비 징수율을 현행 약정금액의 1만분의 3.6에서 1만분의 2.5로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식옵션에 대한 기존의 회비징수 면제조치는 오는 8월말까지 유효하다.
거래소측은 이번 징수율 인하로 회원사 거래비용에 연간 328억원의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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