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23일부터 음성인식기술을 적용한 ‘전국통합전화교환시스템’을 구축, 운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음성자동응답시스템(ARS)에 음성인식기술을 결합, 전화 이용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시내요금만으로 전국 지방병무청에 쉽게 연결해 통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화의 다단계 버튼 방식을 음성통화가 가능하도록 개선한 이 시스템은 특히 직원과의 통화를 원할 경우 근무부서와 이름만 대면 즉시 연결해준다.
병무청은 이번 시스템 운용으로 민원인들의 전화상담시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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