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업체 메디칼스탠다드(대표 최형식 http://www.medicalstandard.com)는 미국 아그파가 보유한 자사 주식 지분 10%를 매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칼스탠다드는 4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PACS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 돌입한다. 이 회사는 2년전 아그파가 100만달러를 투자하면서 체결한 계약 조건에 묶여 중소병원 시장만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해왔다.
메디칼스탠다드 최형식 사장은 “중소병원 20곳에 PACS를 공급,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이 쌓여 이번에 아그파로부터 지분을 인수하게 됐다”며 “올해 대형병원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수출 100만달러를 달성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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