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개방형네트워크포럼(NONF)과 한국MPLS포럼이 차세대통합네트워크포럼(NGcN)으로 통합운영된다.
NGcN포럼 관계자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NONF와 MPLS포럼을 흡수해 세부분과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통합안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그동안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표준화 및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일련의 단체들이 업무중복 및 사전조율 부족으로 비효율적인 활동을 벌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3개 포럼 관계자들은 이달말 통합준비위원회를 갖고 5월 중순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통합작업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3개 포럼은 다음달까지 통합작업을 마무리짓고 다음달말에 통합 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통합작업이 완료되면 NONF와 MLPS포럼은 NGcN포럼 산하 분과위로 운영되며 세부 운영계획은 통합운영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NGcN포럼 사무국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 관계자는 “앞으로 한달간 3개 포럼 관계자들이 모여 향후 운영계획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며 “다음달 통합작업이 완료되면 이전보다 효율적인 사업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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